근데 원래 자영업 대부분이 권리금 장사고
인수하는 사람들도 매출장부 철저히 확인하고
매도하는 사람들도 매출 뻥튀기 작업하고
흔한 일임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지가 인수했으면
그 책임 물고 지가 이끌어나가야됨
장사안되는 걸 전 사장 책임 떠넘기는건
임기 5년되가는데도 전정권 책임지우는 거랑 똑같음
매출 뻥튀기시키는게 잘못된건 맞는데
가게 인수에 돈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가게 매출은 자기하기 나름이기도 하고
뭔 칼빵을 놓고 다니냐
[@한비야]
머 칼빵 맞을만 한것 맞고 저런 놈들은 사회에서 안해주니 직접 처리하는 것도 맞다 싶음.
그런데 인수 하려는 사람도 진짜 철저하게 상권확인하고 평균 인입인원 등 주변 시세 등을 확인하고 들어가는게 맞음.
어짜피 장사 잘되면 전주인 아니래도 누군가든 그 주변에 동종 차리고 싶은 거거든. 보통 그런식으로 무슨 곱창거리네 치킨거리네 생기는 거고 그런식으로 창업시작하면 오픈빨 내야하니까 이벤트 막 해댈터인데 그걸 모두 막을 수도 없음.
그리고 동종 업계가 많이 모이면 그걸로 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계기가 되니 좋은 거임.
그러니 뭐든 장사든 사업이든 시작할려면 철저히 준비하고 분석하고 사작해야됨.
우리부모님 장사하실때 업정 전환하시기전에 1년은 준비하시드라. 4계절은 봐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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