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중 순직한 아버지가 타던 차를 사고 싶었던 아들 광명사람 (223.♡.74.222) 유머 8 5083 29 0 2022.01.21 15:30 29 이전글 : 아동 노동 착취 현장 급습 다음글 : 사무 자동화 해버리고 1년째 월급 루팡 중이라는 레딧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