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갤러의 야한꿈꾼썰..
꿈에서
내가어떤병2신같은짓을했는데 화제가되서
Sns에서 유명인이됨
그래서 존나 나까는새끼도많고그랬는데
인터뷰요청 존나들어왔는데 귀찮아서 다씹고
헬스장가는중이었는데
갑자기어떤 여자애가 존나갑툭튀하면서
Xxx아니냐고 인터뷰요청하는거야
걍 씹고가려는데
존나애교부리면서 친한척하대?
그래서 이년은뭐지하고보니까 알고보니 고딩동창이었던거
쌍수를했는지 피부는좀안좋았는데 좀예쁘더라고
꿈이라서그런지 모르겠는데
'뽀뽀한번 해주면 해줄게'
내가 이지랄하니까
여자애가 한2초고민하더니 씨익웃으면서
내볼에 쪽하더라고.. 성에안차서
'입술에 하면 해줄게'
여자 또 잠깐망설이다가
내입술에 쪽 뽀뽀해줬다?
모솔아다새끼 성에안차서
'아 너무짧어 한번만더'
여자애가 존나투정부리면서
'아 진짜 마지막이다 진짜해주는거야?'
딱 내입술에 부딪히는순간
그년 입술 존나 내입술로먹으면서 존나빨아재끼니까
여자애 개썩은표정지으면서
몸이 가루처럼 바람에날려 사라지더라..
일어나니까 베개에 올려놓은
수건 존나 혀로 핥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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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거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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