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할머니께서 주간보호 센터 집단폭행을 당하셨습니다
- 경북 김천 주간보호 센터에서 원장과 요양보호사 3명이 80대 노인을 집단 폭행
- 머리채 잡고 끌 거 다니는 건 기본, 깔고 앉은 채 제압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발로 차거나 손찌검 등.
- 마스크로 할머니 눈을 가리고 저항하자 보호대를 가져와 손발 묶고 담요로 얼굴을 덮고 한참 동안 무릎으로 머리를 누름.
- 피가 나기 시작하자 때리는 걸 멈추고 보호자에게 연락해 오히려 할머니가 난동을 피워 다른 사람을 다치게 했다고 허위 통보. 보호자가 오히려 사과하게 만듦.
- 피해 할머니는 80대에 치매 4급, 체중42킬로 밖에 안되는 노약자임.
보호자 폭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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