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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남근석 2022.04.29 21:46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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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력일썸 2022.04.29 21:46  
오싹에 헐레벌떡 달려온 내가 한심하다

럭키포인트 9,248 개이득

쿄쿄쿙 2022.04.29 22:05  
개침착하네

럭키포인트 3,428 개이득

복복 2022.04.29 22:08  
18초쯤 여직원이 문 잠근건가 보네

럭키포인트 22,215 개이득

미귿 2022.04.29 22:10  
[@복복] 회전문은 반대로는 안돌아가지 않나요?

럭키포인트 7,187 개이득

갓정연 2022.04.29 22:37  
[@미귿] 이거 예전에 누가 댓글 달아준거 봤었는데
은행쪽 문은 경보가 울리면 잠겨서 안열린다고 봤던거 같아요 18초쯤 우측에 흰티 입은 사람이 책상쪽으로 가면서 아래로 손이 가고 문이 안움직이는거로 봐선 경보가 울리고 문이 잠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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