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이창동 감독을 힘들어 하는 이유 마동석 (175.♡.227.230) 유머 9 5416 19 0 2022.01.26 00:51 19 이전글 : 묵직한 퇴근길 에스파 카리나 다음글 : 손님을 찾는다는 포스터를 붙인 캐나다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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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밀양이라고 생각함.
진짜 어디 동네 카센타 아저씨를 데려다 논 줄 알았음.
송강호란 배우가 연기적으로든,
인지도적으로든 워낙 세서 어떤 역을 연기하든 송강호 같은데..
밀양에선 진짜 송강호가 송강호 안 같음..
동네 아저씨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