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넘지 말아야되는 선이 있는 법이다!!!
일본 장군 도미나가 교지
중일 전쟁 당시 수뇌부에서 세균탄 등을 이용한 악질적인 작전을 논의하자 분개하며
'아무리 그래도 인간으로서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다'
'그거 실제로 사용하면 민간인은? 민간인은 사람도 아니냐!!'
라고 책상을 내리치며 분개했다고 한다.
결국 이걸로 눈밖이나 좌천당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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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작 이양반은 자기 휘하 전투기 400여대를 카미카제로 날려버렸고
그 안에는 지 아들도 있었다.
일단 민간인은 안건든거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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