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스님이랑 차담 나누다가 내가 자존감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답변이 이거였음.
자기가 미얀마에서 스승이 한얘기가, 너는 자비수행을 너무 안한다고 했대. 자비 수행이라는게 우리가 생각하기엔 그냥 자비심, 남을 사랑하는 것 이거인데, 결국 시작이 자기 자신이라고 함.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것부터, 자신 가까운 사람들이 행복하길, 그렇ㄱ 점점 퍼져나가서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거라고 했음
결국 그게 되려면 내 자신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것부터 시작이라는 거지. 나도 되돌아보니 어떻게 살아야지라는 생각은 했는데, 내 자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것 같더라. 지금도 어렵지만
불교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스님이랑 차담 나누다가 내가 자존감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답변이 이거였음.
자기가 미얀마에서 스승이 한얘기가, 너는 자비수행을 너무 안한다고 했대. 자비 수행이라는게 우리가 생각하기엔 그냥 자비심, 남을 사랑하는 것 이거인데, 결국 시작이 자기 자신이라고 함.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것부터, 자신 가까운 사람들이 행복하길, 그렇ㄱ 점점 퍼져나가서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거라고 했음
결국 그게 되려면 내 자신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것부터 시작이라는 거지. 나도 되돌아보니 어떻게 살아야지라는 생각은 했는데, 내 자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것 같더라. 지금도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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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랑 차담 나누다가 내가 자존감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답변이 이거였음.
자기가 미얀마에서 스승이 한얘기가, 너는 자비수행을 너무 안한다고 했대. 자비 수행이라는게 우리가 생각하기엔 그냥 자비심, 남을 사랑하는 것 이거인데, 결국 시작이 자기 자신이라고 함.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것부터, 자신 가까운 사람들이 행복하길, 그렇ㄱ 점점 퍼져나가서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거라고 했음
결국 그게 되려면 내 자신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것부터 시작이라는 거지. 나도 되돌아보니 어떻게 살아야지라는 생각은 했는데, 내 자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것 같더라. 지금도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