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형제님들은 하루 빨리 가다실9가 맞으시길 바랍니다. Hpv 이거 그냥 사실상 복불복인데 함 걸리면 완치 엄청 어렵습니다. 여기저기 문란해도 안걸릴수있고 재수없으면 글쓴이처럼 바로 걸릴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피곤하면 재발도 되구요. 나중에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hpv 보균자라는것 밝히는 것도 쉽지 않고 인지하였음에도 속이는거면 민사 처벌도 가능합니다. 파트너한테 알리고 관계해야한다고 비뇨기과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셨어요. 그니까 하루 빨리 가다실 9가로 예방하시구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관계가 처음인 여성한테 주사한방 그냥 선물로 해준다고 하면 다들 감동먹더라구요. 명품 이런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진정 아껴쥬는 선물 해주는 것도 나름 괜찮습니다.
[@부르뎅아동복]
남자는 자궁경부암에 걸리진 않지만 보균자가 되어서 파트너의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곤지름 같은건 육안으로 드러나서 혐오감을 불러일 수 도 있습니다. 결혼안할거야 난 내 파트너 자궁 ㅈ되도 몰라 그러면 안맞아도 상관없겠지만...나중에 정말 인연을 만날 수 도 있을 때 약점이 될 수 도 있으니 맞기를 권장합니다. 아무리 복불복이라지만 실상 hpv이미지는 그냥 문란한 과거를 가진 사람일뿐입니다. 그래서 요즘 비뇨기과에서도 많이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