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우리 나라는 더이상 돌아갈수가 없음.
내가 개집에 농담조로 이야기 했던
'걍 여성 비율 100프로로 늘리고 나라가 ㅈ망해봐야 다신 페미정책같은 개소리는 안할것이다'는 이야기가 이런거임.
애초에 군 가산점 반대하고 페미 정책을 펼치겠다고 공약한 현 정권이 당선된건 페미=표가 된다는 증거가 됐고.
임기동안 페미들의 입지를 늘려줄 만큼 늘려준 이상
이걸 반대하는 쪽은 더이상 살아남기 힘든 세상을 만들어놨음.
페미정책을 주장하는 쪽과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쪽.
다음 대선 후보들의 공약이지만 내 생각에 이미 답은 나왔음.
만약 예상대로 전자가 당선된다면 이 땅에 존재하는.
태어날 자식은 '여성'이길 바라고 살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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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산점에는 거품물고 달라드는 시발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