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기 분위기없게 생긴 사람들이 신기해
조나단
해석 좀..
22 Comments
를100억주고산씹상남자
요시
dkfjiej22
현미
난 외모에서 자기만의 분위기가 풍기지 않는 사람들이 신기해
내가 부모님을 많이 닮았는데, 부모님은 배우였음.
그리고 나 스스로도 중딩때부터 다사다난 해서 그런지 외모가 분위기있게 생긴 것 같아. (유전때문에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게 별 게 아니라고 생각했음.
근데 모델같은 사람들 제외하고 강남역 같은 곳을 지나는 사람이나 내 친구들을 보면,
외모가 조금이라도 분위기 있게 생긴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지나가도 눈길도 안가고 신경도 안쓰일만큼 흔하게 생긴 애들.
국엉 9등급이니?
-> 서성한 중 하나 다니니까 해석 못하면 니 잘못이야
내가 부모님을 많이 닮았는데, 부모님은 배우였음.
그리고 나 스스로도 중딩때부터 다사다난 해서 그런지 외모가 분위기있게 생긴 것 같아. (유전때문에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게 별 게 아니라고 생각했음.
근데 모델같은 사람들 제외하고 강남역 같은 곳을 지나는 사람이나 내 친구들을 보면,
외모가 조금이라도 분위기 있게 생긴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지나가도 눈길도 안가고 신경도 안쓰일만큼 흔하게 생긴 애들.
국엉 9등급이니?
-> 서성한 중 하나 다니니까 해석 못하면 니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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