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
딱 반대로 생각하면 될거같은데?
난 애플워치 예쁘다 생각한 적 없음.
네모랗고 무슨 전자제품을 차고있는 것 같고.
반대로 문페이즈 예쁜 명품 시계차고 있으면 예쁘고
기능성도 좋아서 좋음.
안 질리고 모든 옷에 착용되고. 방수방진되고.
건강앱? 그건 내가 알아서 관리 잘함
전화? 휴대폰 쓰는데 굳이 시계에 까지 차서 얽매이기싫음
예전에는 명품이런거에 집착하는사람들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보니 명품에 관심없는 사람은 없었음 그냥 좋아하는 분야가 다를뿐이지. 나는 기계식 키보드이런거에 좀 집착하는편임 키보드 하나에 10~20까지 투자함 근데 다른사람들은 이해못하더라고 키보드 그거 다이소가서 하나 사도 되는걸 돈아깝다고 근데 난 전혀 안아까움 ㅇㅇ 지금 또 알아보고있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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