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부장제에 맞서서 여성으로서 고정된 성역할에 저항했으면서 정작 가부장제때 자기들이 누려왔던, 남자들이 여자랑 식사할때 돈내고 밖에서 돈벌어오고 무조건 여자 약자라고 배려해주고 남자가 나서서 힘든일하고 남자가 군대가고 이런건 그대로 원해.. 가부장제에 맞섰으면 거기서 자기들이 누렸던것도 포기하는거지 왜 똑같이 누리고 싶은거지? 그래놓고 남자들도 너희처럼 똑같이 고정된 성역할 거부하는데 그걸 거부하는거갖고 찌질하다 뭐하다.. 여자들은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나? 자기들만 생각하는건가? 왜 그 잘난 공감정신갖고 다른 성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생각을 못하지? 공감정신은 있는데 뇌가 없는건가? 자기들은 여자한테 조신하라는 말 하면서 기겁하면서 나대면서 남자한텐 좀만 지들맘에 안들어도 찌질하다고하면서 남자한텐 대범하고 여자배려해주는 모습을 기대해.. 이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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