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ass]
보기에 꼴깝 같기는한데 취식중에 입을 벌리는건 피할수 없으니까 코로 들어가는부분이라도 줄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 아님??
써놨듯이 취식중에 벗는거는 불가피하니까 코라도 막자라는 생각으로 착용하는게 나쁜건가요??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감염증으로 발현되는데는 노출되는 양이 가장 중요함.
바이러스 종이 아무리 강해도 체내에서 증식하기 위해서는 일정량 이상이 체내에 들어와야 가능.
입을 통한 음식에서 노출되는 양이 적고 코나 눈 귀같은 점막이 있는 부위에서 노출되는 양이 많으면 감염될수 있는거
혹시 어설프게 검색해서 반박하는분 있을까봐 쓰는데 나 제약회사 시험실에서 혈액제제 면역학시험만 5년했음
[@일루미나티]
비말에 의한 감염이 취식중의 호흡에서 발생할수 있다라는 의미로 말하시는거면 말도안되는소리임.
위에 써놨듯이 감염이 발생하려면 바이러스가 체내에 일정량이상이 들어와야 하는데 대기중에 부유하는 극미량의 바이러스로 감염증이 발현되는건 확률적으로 거의 불가능
에어로졸등으로 호흡감염이 된다는 전제가 존재한다면 방독면수준으로 쓰는게 아닌이상 kf94 쓰고 코로 숨쉬어도 호흡감염이 됨.
뉴스나 여러 매체에서 나오는 에어로졸감염은 그냥 가능성의 하나이고 경각심을 주기위한 단어라고 보시고 그걸 강조하는 사람이 있다면 개소리라고 생각하시면 됨.
확률적으로 불가능한건 아닌데 공기중에 부유하고 있는 초그그그그극미량에 의해서 감염이 된다?? 지금 지구는 아포칼립스 되있을거임. 그런 바이러스면 대처방법 없음.
[@에이치에스엠]
그럼 애초에 마스크 왜쓰는거임?
그리고 근거 있는 글임?
마스크가 걸릴 확률 줄일려고 쓰는거 아님?
예전에 확진자 비확진자 누가 마스크 쓰고 잇느냐에 따라 전염될 확률 보여준 글 있었는데 둘다 마스크 써도 100퍼 아니였음. 당연히 확률 줄일려고 쓰는거라 알고있는거 아님?
또한 확률적으로 불가능한건 아닌데 라는 말 자체가 오류 아님? 그거 막을려고 마스크 쓰는거 아님?
또 식당 같은데서 주기적으로 환기시킴? 그렇기에 공기중에 부유하는게 미세하다고 할 수 잇음?
이런거 다 떠나서 '뉴스나 여러 매체에서 나오는 에어로졸감염은 그냥 가능성의 하나이고 경각심을 주기위한 단어라고 보시고 그걸 강조하는 사람이 있다면 개소리라고 생각하시면 됨.' 이 글 근거 좀 찾아주셈.
[@일루미나티]
그럼 애초에 마스크 왜쓰는거임?
그리고 근거 있는 글임?
마스크가 걸릴 확률 줄일려고 쓰는거 아님?
-> 당연히 점막에 의한 감염확률을 줄이려고 쓰는거죠?? 점막은 얼굴으로 한정할경우 눈코입귀다 있습니다. 제가 쓴댓글을 독해력이 낮아서 이해를 못하신게 아니라면 코로 접촉할수 있는부분을 줄이겠다는 의도로 쓰는것도 개인의선택이니까 나쁘지 않다고 썻는데요??
예전에 확진자 비확진자 누가 마스크 쓰고 잇느냐에 따라 전염될 확률 보여준 글 있었는데 둘다 마스크 써도 100퍼 아니였음. 당연히 확률 줄일려고 쓰는거라 알고있는거 아님?
- > 위랑 같은 이야기인데 마스크는 코랑 입을 경로로 하는 감염원을 막는거죠?? 그러니까 입은 어쩔수 없지만 코라도 막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저 제품이 쓸모가 있다는건데 뭔소리하는거임??
또한 확률적으로 불가능한건 아닌데 라는 말 자체가 오류 아님? 그거 막을려고 마스크 쓰는거 아님?
-> 로또가 800만분의 1확률임. 그걸 0%라고 하나요?? 로또 시스템자체가 오류인가보네요??
또 식당 같은데서 주기적으로 환기시킴? 그렇기에 공기중에 부유하는게 미세하다고 할 수 잇음?
-> 대기는 완전하게 밀봉한게 아닌이상 무조건 흐름. 환기를 안시켰다고 흐르지 않으면 그 안에 있는사람들 다 산소부족으로 죽었겠죠?? 특히 식당이나 카페들은 후드나 공조가 작동하고 있어서 예민하신분들은 안에서 대류가 생기는게 느껴질정도입니다. 그거 외에도 냉난방기만해도 압축기로 인해서 공기의흡인에 의해 생기구요. 거기에 고객출입시 문을 열고 닫는과정에서도 환기가 생깁니다.
물론 아예 다 개방하는것만큼의 효과는 없겠지만 호흡으로 인해 대기에 부유할 초극미량은 나온순간 불활화에 가까운상태이거나 죽기 때문에 위에 말한 극도로 낮은 확률로 대기에 부유하고 있던 바이러스는 미세한 환기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님이 주장하고 싶은대로라면 코로나가 됬던 뭐가됬던 바이러스가 대기중에 많은량이 부유하는게 가능한상태이면 kf94가 아니라 다른댓에 써놧듯이 방독면 써야됩니다.
안그럼 마스크를 쓰던 안쓰던 다 감염됩니다.
'뉴스나 여러 매체에서 나오는 에어로졸감염은 그냥 가능성의 하나이고 경각심을 주기위한 단어라고 보시고 그걸 강조하는 사람이 있다면 개소리라고 생각하시면 됨.' 이 글 근거 좀 찾아주셈.
-> 코로나 초기 1년은 정보가 워낙 부족해서 에어로졸이니 단순 접촉감염이니 여러가지 기사랑 연구결과가 있었던거고 지금은 대부분 감염기전은 밝혀져있습니다. 검색만해도 다나옴. 죄다 비말감염이라고 나옵니다.
https://www.ibs.re.kr/cop/bbs/BBSMSTR_000000000971/selectBoardArticle.do?nttId=18391 코로나 초기에도 에어로졸감염이 된다 안된다로 의견 엄청갈리고 있었고 일반적인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감염이 되는 경우는 없다라는 내용입니다.
최근에 코로나바이러스의 에어로졸이니 공기감염이니 피부접촉이니 하는 연구결과를 기사나 뉴스로 보신적 있으신지??
그리고 공기감염이 된다는 공기중 감염도 테스트를 진행한 연구결과들은 애당초 어느정도 밀봉/밀폐된 환경에서 진행됩니다. 환기가 가능한 환경에서는 극미량의 바이러스는 대기중으로 나온순간 활동못하고 대부분 불활화상태거나 죽어버려서 결과를 볼수가 없거든요??
지금 공기중 바이러스농도라고 치니까 바로 최근 연구결과 나오네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210330005848 헤드라인만보고 착각하지 마시고 끝까지 보세요.
참고로 이 실험자체도 온도습도자외선등 변화를 하지않도록 만들어놓고 실험한겁니다.
애초에 식당이나 카페등 취식시설에서 거리두기를 2m를 한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죠?? 호흡이 닿을까봐?? 사람이 한번 호흡할때 4~8리터를 들이마시고 내쉬거든요?? 그 호흡은 7~8m까지 이동합니다. 그런데 2m를 떨어져있으면 호흡이 안섞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2m는 일상적인 대화나 취식중 발생하는 직접적인 비말의 유효거리라고 계산해서 나온겁니다.
님 논리대로면 마스크 써도 걸리는거 마스크 왜 씀?
-> 제가 마스크를 쓰는게 효과가 없다고 언제 썼죠???? 님 독해능력 진짜 문제있으신거아님?? 저는 오히려 입을 어쩔수 없으면 코라도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쓴건데요??
이렇게 정성들여서 설명써주고 관련 내용 링크도 걸어줬는데 그래도 혹시나마 자존심을 세우고 싶고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그런걸로 합시다. 설명 매우 귀찮네요
Best Comment
아니면 지능이 너무 높아져서 내가 이해를 할수없는건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