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왕]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비율상 말이 안되거든. 돈 잘 벌고 활동할때는 버티면서 활동 잘하다가
군대갈때 되거나 가서는 못버티고 아프고. 물론 진짜 아픈사람들 있겠지.
쟤도 평이 좋은거 보면 군생활도 잘했을거고 약도 많이먹고 먹어도 악몽꾼다 그러고 진짜겠지.
근데 안아픈 애들이 내뺄려고 아프다아프다 해서 자꾸 공익가고 뺑끼치니까
연예인 아닌사람들이랑 연예인인사람들이랑 공익이나 사회복무 비율을 따지면
누가봐도 특혜라고 할 정도가 되어버려서 구분이 안되어버림.
그래서 돈 벌때는 잘 참더만 군대가니 아프네 하면서 비판이 나오는듯.
애초에 신검 때 연예인이고 정치인아들이고 재벌집아들이고
확실히 걸러서 진짜 아픈애들 면제시키고 공익보내고
안아픈애들은 보내고 해야되는데 결국 윗대가리들 서로 눈치봐주고 짬짜미하는거
제일 만만한 사람들끼리 서로 치고박고 욕하고 욕먹고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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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30kg 공익 200kg공익도 현실이 ㅆl발인거고
아픈사람 욕하지말고
다만. 연예인이라, 유명인, 권력가, 자산가라서 더 잘 센서링 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으니 제발 힘없는 평범한 남성들도 아픈사람은 다른 방안 찾을 수 있게 공정하게 해주길
이게 다 스티붕 엠씨몽 이런애들때문아니냐?
난 시력으로 군대안갔는데 요즘 기준이 많이올라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