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시져]
위의 그림을 자세히 봐봐. 의료인 기준 경증과 중증과 일반인 기준 경증 중증.
그리고 저 데이터도 상황따라 다른거임. 초창기에 방역실패하고 의료체계 붕괴났던 이탈리아 영국은 확진사망률이 10%대였음. 각국정부가 바보다 아니고 괜히 지지율폭망할거 알면서도 문 걸어 잠군거 아님.
백신없고 환자가 미친듯이 늘어나서 적절한 치료받기가 힘들어지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름.
[@침팬지시져]
위의 그림을 자세히 봐봐. 의료인 기준 경증과 중증과 일반인 기준 경증 중증.
그리고 저 데이터도 상황따라 다른거임. 초창기에 방역실패하고 의료체계 붕괴났던 이탈리아 영국은 확진사망률이 10%대였음. 각국정부가 바보다 아니고 괜히 지지율폭망할거 알면서도 문 걸어 잠군거 아님.
백신없고 환자가 미친듯이 늘어나서 적절한 치료받기가 힘들어지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름.
[@ㅈ문가담당일진]
거리두기 해야함(O) 오미크론이 경증이라지만 조심해야 함(O) 백신을 대다수가 맞았으니까 경증이다(이건 통계를 봐야 O,X가 판단되는거지 접종자들만 통계 내었을때 경증 중증 비율이랑 미접종자들만 통계내었을때 경증 중증 비율이 유의미한 차이가 없으면 X고 유의미한 차이가 있으면 O인거고, 정부가 백신권고를 위해 종종 기사로 내는 접종자 중에 확진자 비율이랑 미접종자 중에 확진자 비율 차이 이딴건 어느 집단에 상대적으로 개인방역수칙도 못지키는 똘박들이 많이 속해 있느냐에 따라 갈리는 거라 의미 없을 '수도' 있고 의미 있을 수도 있는 거라 논외로 치고, 이 글만으론 백신을 대다수가 맞았으니 경증으로 끝났다는 논리는 적절치 않지.) 거리두기 왜 한거라고 ㅇㅈㄹ 떠는건 븅슨인건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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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 사람들이 대다수라면 그 사람들은 꼭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어도 예를 들어 독감이어도 돌아가실수도 있는데
그리고 저 데이터도 상황따라 다른거임. 초창기에 방역실패하고 의료체계 붕괴났던 이탈리아 영국은 확진사망률이 10%대였음. 각국정부가 바보다 아니고 괜히 지지율폭망할거 알면서도 문 걸어 잠군거 아님.
백신없고 환자가 미친듯이 늘어나서 적절한 치료받기가 힘들어지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