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방원에 나온 이방원의 역대급 시련들
1. 숙부라 부르며 따랐던 정치적인 스승인 정도전은
이미 세자 이방석 코인을 따르며 배신 당함
2. 양모인 강 씨 자식들은 이미 태조의 부름을 받고
저택에서 히히덕 거리면서 지내는 거 목격
3. 그 와중에 양모는 이방원의 친모를 들먹이며
니들 처지는 일찍 죽은 친모의 탓 아니냐? 라는
패드립을 들음
4. 빡쳐서 깽판 부리니 경비병들 우르르 달려 나옴
아들내미 걱정에 피마른 와중에 이방원 부인은
무릎 꿇고 살려달라고 애원함
5. 아버지 태조까지 입궐하여 꾸지람 듣고 쫓겨남
6. 쫓겨난 사이 이방원의 아들 사망 아비의 손으로
제 자식을 땅에 묻음
7. 개빡치는데 양모, 양모 둘째 아들내미 공식적으로
왕후,세자로 책봉해서 즉위함 공신 책봉하면서
자기들끼리 히히덕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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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시련 겪어야 흑화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