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생각할수있는 사람은 뭔가 더 심플하고 좋은삶을 살것같긴하다 정신건강에 좋은 .. 근데 나는 쓸데없이 시비는 안털지만 실수해서 내가 피해보면 일에따라서 어떤건 따지는 성격이다 뭔가 호구처럼 살고싶지 않기도하고 그렇게 해야 시원하다 실수를 가장한 말같지 않은 실수(알면서 안한것 등등) 이런것들은 x되어 봤으면 한다 또 그지랄 하니까 피해는 상대가 계속 볼테니까 근데 이것도 성격이 맞아야 한다 저런 짜증나는 일들도 저렇게 생각할수있는 사람이 부럽다 난 안될듯 조금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세상을 조금은 편하게 바꾼다고 믿는것도 있다 자신의 기분이 불편해질수있는것을 충분히 알면서도 불편사항을 이야기 하고 싸워주는 사람들 덕분에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덜 불편하게 사는거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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