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자기가 우산을 들면 되지 않냐는 말도 준비해온 자료들을 넘기고 읽어야하는데 그걸 비오는데 한손으로 우산 들고하리? 우산 없으면 자료 다 젖으라는건가? 이것도 짜증나는 억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좌관이 우산을 처음에는 옆에서 들고 있다가 기자새끼들이 차관 사진을 찍는다고 비켜달라는 요구에 법무차관 우산을 받치고 있어야하겠고 그래서 뒤로 간거고 얼굴이 안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뒤에서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된것이다. 쉽게 말해서 그냥 취재만하면 될것을 굳이 차관만 사진을 예쁘게 찍으려는 기레기 새끼들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진것이다. 차관은 갑질 한일도 황제의전도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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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실은 이렇습니다ㅋㅋ
다만 지들이 만든구도면서 악의적인 기사를 쓴 기레기들에게 침을 뱉고 싶을 뿐입니다.
기레기와 같이 암묵적 동의를 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