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개같은게 우리누나가 내일이면 마흔인데 그 당시 초딩때에도 저런거 개 심했음 ㅅㅂ....머리가 똘망해서 초딩때 학교회장까지
시킬정도였는데 담임이 촌지 안준다고 누나한테 꼽 쥰내 주니깐 아빠 사업도 부도나서 그 힘든 시기에 엄마가 이 악물고 그당시 10만원 수표 갖다줌. 개같은 년이 더 웃긴게 난 수표는 안받는다 현금으로 가져와라 지랄병을 틀길래 울엄마 성격에 뺨 갈길려다가
그랬다간 누나가 큰일나니깐 꾹참고 바꿔다 줌. 그러곤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는 며칠 뒤에 나랑 엄마 앞에서 쌤이 잘해준다고 호호 하면서 즐거워 하길래 엄마 개 슬퍼하고 나도 어렸지만
그거 땜에 철이 빨리 들었던거 같음
이거 개같은게 우리누나가 내일이면 마흔인데 그 당시 초딩때에도 저런거 개 심했음 ㅅㅂ....머리가 똘망해서 초딩때 학교회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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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간 누나가 큰일나니깐 꾹참고 바꿔다 줌. 그러곤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는 며칠 뒤에 나랑 엄마 앞에서 쌤이 잘해준다고 호호 하면서 즐거워 하길래 엄마 개 슬퍼하고 나도 어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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