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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선생님 퇴사 사유

소희 (175.♡.227.230) 유머 41 7697 17 0 2019.05.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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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전자공학도 2019.05.03 22:22 211.♡.118.240

[@캉요미] 굽신굽심이지 뭐 저런식으로 대우받고싶어하는거지 줫갘은 마인드..
에잇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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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캉요미 2019.05.03 22:20 218.♡.244.10

은지 어머님이 진짜로 원하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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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Comments

캉요미 2019.05.03 22:20 218.♡.244.10

은지 어머님이 진짜로 원하는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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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도 2019.05.03 22:22 211.♡.118.240

[@캉요미] 굽신굽심이지 뭐 저런식으로 대우받고싶어하는거지 줫갘은 마인드..
에잇 퉤

럭키포인트 2,33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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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2019.05.04 11:24 106.♡.11.91

[@전자공학도] 동네 공원에 그런아저씨 있음. 가끔 강아지 목줄 풀어주고 놀아라 할때있는데 옆구리에 손얹고 목줄안합니까!! 신고합니다!! 이러는데 보통은 네..하면서 사람들이 줄채움.

그걸즐기나 일부러와서 그러는데 어느날 새끼강아지 데려온지 얼마안돼서 뭣모르는 견주가 있었는데 그사람한태 안통함.

줄없는대요? 신고하세요~ 하니까 아저씨 벙찜.

평소와는 다른반응이 나와서 당황해하는모습을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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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머겅 2019.05.04 13:19 70.♡.145.175

[@끄덕끄덕] 이건 니가 잘 못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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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2019.05.04 14:02 119.♡.140.238

[@케찹머겅] 그 공원에선 목줄풀어주는걸 허용하긴함.

근데 그아저씨가 와서 그런단말임.

다른 강아지 안키우는 시민들은 오면 그래도 되는 공원인줄 아니까 뭐라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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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미만잡 2019.05.03 22:42 119.♡.191.224

[@캉요미] 청학동 훈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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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19.05.04 00:01 124.♡.189.28

[@캉요미] 못배워처먹은년이 선생한테 갑질하려들어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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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22 2019.05.03 22:20 210.♡.17.106

요즘 참 미친년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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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19.05.03 22:21 218.♡.154.61

놀랍게도 이런 경우가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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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 2019.05.03 22:28 110.♡.195.89

저건 사생활 침해로 신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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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2019.05.03 22:28 211.♡.116.51

지가 키우지 유치원은 왜 보내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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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19.05.03 22:28 223.♡.152.126

미친 ㅆㅂ련이네 ㅋㅋㅋㅋㅋ
실화라면 정말 충격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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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 2019.05.03 22:30 210.♡.116.47

주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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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2019.05.03 22:32 175.♡.204.74

원장이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하다 저 개같은 아줌매미 애새끼 유치원에서 짤랐어야 사이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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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인재욕사과 2019.05.03 22:32 112.♡.174.84

은지애미씨1발련이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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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md 2019.05.03 22:35 110.♡.16.16

학습지 교사 하고 있는데 이건 전혀 주작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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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츄 2019.05.03 22:35 182.♡.103.56

근데 저런 아줌마들이 은근히 있음 내친구 여동생이 유치원교사인데 실제로 방과후에 비스무리한 카톡 받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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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2019.05.03 22:39 14.♡.79.235

아니 근무 시간도 아닌데 왜 난리야............
나도 난리 칠까봐 카톡 안썽 직장떔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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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커플 2019.05.03 22:50 192.♡.204.102

애 교육이 그렇게 신경쓰이면 애엄마도 애아빠랑 하지마.
오늘 일찍 들어와 이딴거 하지마.
꼴에 야한 속옷입고 기다리고 그런거 하지마.
아예 잠도 같이 자/지마.
어린 애들이 집에서부터 남자 여자가 한 이불 덮고 자는걸 보는데 도대체 뭘 배우겠어.
이미 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동생 생긴 부모들은 다 부모자격도 없어.
어디 감히 애가 있는 집에서 그런 행동을 해. 혹시라도 애가 자다가 깨서 무섭다고 방문열고 못볼꼴 보기라도 하면
애들이 얼마나 충격을 받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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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온대 2019.05.03 22:53 182.♡.135.43

내가 저거 겪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들 유치원쌤 개이쁨 ㅋㅋ 동네 아줌마들 지들 뇌피셜로 이미지 쳐 만들어놓고 ㅋㅋ 지랄지랄하더라 ㅋㅋ

동네 몬생긴 아줌마가
A유치원 B반쌤 보니까 좀 그렇더라 라고 이야기를 꺼냄
문란하다는둥 남자들 막 꼬신다는둥 막 이런이야기 하길래

'이쁜쌤들이 여기저기서 사랑을 받아서 애들도 사랑으로 잘 가르칠낀데 못생긴 샘들이 의외로 사고 많이 쳐요
가끔 폭행 같은 사건사고도 이쁜사람이 아닌 못생긴 사람들이 하더라 구요 모자이크 돼있어도 덩치 보이잖아요??
겁나 뚱뚱하고 그래서 전 선생님이 이쁘면 더 신뢰가 가든데요?
울애 몬생긴샘이 담당이면 존나 불안하던데 XX엄마는 안그래요??? 몬생기고 뚱뚱한 사람들이야 시기하고 질투하제
이쁜사람들은 그런거 할줄 몰라요? 아 모르시겠네?'

하고 나니 동네에서 나는 개쓰레기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의견도 존중해준 분들있어서 ㅋㅋ 반반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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