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내가 아는 케이스에 한해서는 본인들이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굉장히 확고하게 가지고 있음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 포함해서. 어느정도냐면 중국 한국 국대전, 올림픽 하면 중국 응원할정도로.
근데 한국 사회에서 정착하고 싶어함. 중국에서는 한족으로 인정을 못 받아서 뭔가 할수도 없구 출세도 할 수가 없음. 생활력은 누구나 알다시피 엄청나게 강하고 자존심도 굉장히 강함.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았음. 다만 중국은 주요기관 회사에 모두 당의 손길이 뻗쳐있기 때문에 이런 통제가 굉장히 심하다고 들음.
돈많은 조선족도 많음
또 착한 조선족도 있음
하지만 보통 우리들이 알고 있는 인성ㄱㅈ빻은 사람들이 대부분임
근데 내 주위 조선족 친구 동생들은 다 착함
그 애들의 공통점은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며 중국에 대해 욕도 할 수 있는 애들임
즉 한국인의 정서가 배어 있는 애들이라 그나마 착한듯
축구보면 어디 응원할래 라고 물어봤을때 당연히 중국이죠 라고 답한 좆선족 동생은 나한테 욕지꺼리 하고 바로 회사 짤렸는데 그 담부턴 상종을 안함
한국인 정서나 자기는 한국인이다 라는 관념이 있는 조선족은 착함
그 외는 그냥 짱깨도 아닌 그 이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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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찐 옆에 빌붙어서 앞잡이 짓 하는 광대새끼 심리일거에요
정작 일진은 진짜 친구들은 따로 있고 광대 새끼는 주변에 두다 중요할때 제인 먼저 버릴 카드 쯤으로 생각하는데
앞잡이 혼자 자기도 일진회라는 자부심에 가득차서 과잉충성 하지 않으면 소속감을 못느끼고 그럼 본인은 싸움도 못하고 못생기고 돈도 없는 그저 광대라는 사실을 인정해야해서
더더욱 일진들 똥꼬빨고 빌빌기고 상대적 약자나 착한 애들이가 툭툭 건들여보는 비겁한 쓰레기 되는겁니다.
일진들은 나중에 인맥, 인싸기질로 폰을 팔든 보험을 팔든 나름 살길 뚫지만 이도저도 아닌 앞잡이들은 깡도 돈도 인맥도 없어서 구린 알바 전전하기나 하는거죠
그냥 딱 그정도 나도 주류사회 일찐 시켜줘 끼잉끼잉 나도 중국인 시켜줘 끼잉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