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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ddm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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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씹놈이라고해도 애까지 인생조지지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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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dk3kdk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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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은 왜 아내가 ㅠㅠ 아내와 아들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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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꽃사슴 2023.12.0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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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 무시못해

럭키포인트 11,0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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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23.12.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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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럭키포인트 4,6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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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거북 2023.12.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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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참

럭키포인트 28,0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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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3kdk12 2023.12.0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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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은 왜 아내가 ㅠㅠ 아내와 아들인생은..

럭키포인트 4,69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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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빵 2023.12.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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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씹놈이라고해도 애까지 인생조지지좀말자

럭키포인트 21,4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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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개붕이 2023.12.0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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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도 말은 안해도 알겠지..

럭키포인트 16,8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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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 2023.12.0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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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모를꺼라는건 본인의 바램이지 않을까 싶다

럭키포인트 7,9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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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래요 2023.12.0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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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크면 언젠간 알게 될 듯

럭키포인트 9,6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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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랑먼지랑 2023.12.0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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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에도 뭐 있으면 연좌제 들이미는 사람 많든데 ㅋㅋ

럭키포인트 15,53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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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2023.12.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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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사 쓸때 오타 검사도 안 하나

럭키포인트 20,4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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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2023.12.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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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도 내지 말자.
강원도에서 엄마랑 둘이 살다가 엄마가 출가해서 비구니가 된집에 우리나라에 몇집이나 된다고
기사보면 아들이 알꺼아니냐
저렇게 노력하시고 원하시는데 좀 지켜드리자

럭키포인트 2,0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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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023.12.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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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들이 이기사를 보면 자기 얘기인줄 알겠네

럭키포인트 27,3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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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떼로 2023.12.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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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깎고 절에 들어가 비구니가 되어 남편의 손에 희생당한 가여운 영혼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할테니
제발 아무 잘못 없는 우리 아들의 인생을 지켜달라고 말하는 것 같네
죽은 희생자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고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애원하는 기도일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하다
웬 찢어 죽일 놈을 남편으로 만나서

럭키포인트 29,6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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