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지나오면서 남자들이 돈벌고 여자들이 집안일 하는데엔 어느정도의 이유가 있는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 애이름 짓는거라던지 대소사를 남자가 정해온것도 가부장적인 사회현상이기보단 그런 대소사를 남자가 정함으로써 책임감 또한 남자가 부담하는 방향으로 지내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또 난 서로 의논하며 살라는걸 둘다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의논을 한다음 결정을 같이 내리는건가 했는데 이게 두사람이 맞는 순간이 없는거같음 의논하다 보면 어느한쪽의 주장을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형국이면 이건 결정권이 둘 다 에게 있을수 없는거니 어느 한쪽이 결정권을 가지고 상대방과 이야기를 해본후 최종적으로 선택을 하는 방향이더라고 아부지가 날때부터 안계셔서 부부간의 의사소통 과정 같은걸 본적이 없어서 이걸 이제야 깨달은거같음 뭐 곧 애나오는데 애낳고 살다보면 생각이 어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세월지나오면서 남자들이 돈벌고 여자들이 집안일 하는데엔 어느정도의 이유가 있는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 애이름 짓는거라던지 대소사를 남자가 정해온것도 가부장적인 사회현상이기보단 그런 대소사를 남자가 정함으로써 책임감 또한 남자가 부담하는 방향으로 지내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또 난 서로 의논하며 살라는걸 둘다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의논을 한다음 결정을 같이 내리는건가 했는데 이게 두사람이 맞는 순간이 없는거같음 의논하다 보면 어느한쪽의 주장을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형국이면 이건 결정권이 둘 다 에게 있을수 없는거니 어느 한쪽이 결정권을 가지고 상대방과 이야기를 해본후 최종적으로 선택을 하는 방향이더라고 아부지가 날때부터 안계셔서 부부간의 의사소통 과정 같은걸 본적이 없어서 이걸 이제야 깨달은거같음 뭐 곧 애나오는데 애낳고 살다보면 생각이 어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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