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use]
맞음.. 내가 중학시절을 디게 갑부들이 사는 학교로 다녔음.. 거긴 국회의원도 있고 대기업 임원급 부모님도 많았었음..
그중에 1학년 꿇은애들도 있는데 그애들은 해외에서 1년 학교다니다 온애들이 대부분이었음, 그 전에 이미 영어 마친 애들도 있고.. 시험기간마다 영어공부는 안함 기본적으로 아니까, 영어시간마다 다른공부함 영어선생은 다 눈감아줌, 그리고 방학마다 해외에서 한달정도 살다옴.. 오죽하면 영어시험에서 문제틀리면 학생들이 항의함 교무실 난리남 해외에서 이런거 안쓴다고 이게 맞는거라고.. 그럼 나중에 맞다고 처리해줌.. 난 그런애들 사이에서 밑바닦 깔아줬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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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2년 댕겨오면 그냥 영어는 거의 졸업임 ㅋㅋㅋㅋ
문법이고 뭐고 아 여기는 이거 들어가던데 하면서 풀더라
결국은 돈보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남
강남권이 에초에 공부를 더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