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모아둔 폐지 몰래 훔쳐 판 사람 광명사람 (223.♡.52.203) 유머 2 4164 20 0 2021.12.19 11:54 20 이전글 : 2년 동안 연말 시상식 다 해먹고도 논란이 없던 드라마 다음글 : 맘스터치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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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공병 차있는거 주류업체 공간없다고
하루 안가져갔더니 유모차 할머니가 열댓번 왔다갔다 하면서 곽이랑 병 조금씩 유모차에 실어서 가져가드라.
폰으로 씨씨티비보여주기전까지 도둑년취급한다고 고래고래소리지르더니 버린건줄 알았다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