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pa카리나]
기준점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업체가 판매하는 가격을 정리하겠다는 내용 아닌가요? 대충 이 정도 바운더리에서 그 메뉴가 판매되고 있다는 추이를 보여주겠다는 것 같아요. 김밥을 어느 가게는 얼마에 팔고, 다른 가게는 얼마에 판다는 등으로 가격데이터도 수집하면서, 자료를 가공해서 일목요연한 자료로 제시해서, 각 업체 간의 가격 경쟁을 시켜보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aespa카리나]
기준점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업체가 판매하는 가격을 정리하겠다는 내용 아닌가요? 대충 이 정도 바운더리에서 그 메뉴가 판매되고 있다는 추이를 보여주겠다는 것 같아요. 김밥을 어느 가게는 얼마에 팔고, 다른 가게는 얼마에 판다는 등으로 가격데이터도 수집하면서, 자료를 가공해서 일목요연한 자료로 제시해서, 각 업체 간의 가격 경쟁을 시켜보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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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식견으로는 소비자 기준으로 좋은 일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