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후 민심 급락 중인 젤렌스키 대통령 광명사람 (223.♡.216.200) 유머 14 10553 31 1 2022.03.17 12:10 31 이전글 : 이순신이 과대평가됐다고 주장하는 동시대 자료.jpg 다음글 : 33세 한국계 우크라 배우, 아이에 방탄조끼 양보 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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