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깎아주고 친구 잃음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31 13531 30 0 2019.01.09 14:45 30 이전글 : 유쾌한 PC방 사장 다음글 : 의외로 살 안찌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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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20일거라 생각해놓은 후
(친구가 싸게해준다하니 최저가의 절반주겠지?)
남친한테 40이라해놓고(또는 50)
반반부담하자해서 돈 받은다음에
본인은 돈을 안낼 계획을 다 짜놨을것임..
친구상대로 장사 하려는(이득 보려는) 사람은 오히려 친구쪽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