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불가]
갑질이라고 보기엔 자신이 처한 상황까지 설명하고
부탁 드리고 나중엔 분실되어도 상관 없으니 가게 앞에 놔둬 달라고 부탁까지 하고 있는데?
그리고 가게 사장 해명대로 2~3분 안에 변질된다면
케잌픽업 오는 사람들은 냉장고 들고와서 픽업해가는것도 아니자나.
갑질은 가게 사장이 하고 있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암만 특별한 날이어도
저렇게 빡빡한 곳에서는 주문 안 할 것 같음.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저렇게 미리 공지도 하고
있고, 수요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해 안 된다고
꼬아서 보고 자기 잣대 들이대는 순간 꼰대가 되는거라고 생각함.. 싫으면 안 사고 안 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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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모시듯이 케잌을 사? 뭐 얼마나 맛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