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문제가 간호학과 학생들은 각 병원들에 돌아다니면서 실습을 많이함.
대면수업이고 뭐고 병원 실습하다가 코로나 확진되서 병원에 숙주짓하면 그냥 개망신임..
제가 일하는 병원도 간호학과 교수들이 실습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셔서 방침 바꿔서 억지로 하고 있는데
말그대로 "학생실습"이라 불안해함.
참 사람이란게.. 나도 사람이고 의사도 간호사도 식당이모도 사람인데.. 걸릴 수 있는데 의료진이 밖에 나가서
걸렸다하면 내원한사람들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경향있음. 병원에 일하는 사람인데.. 자기관리를 쯧쯧..
그리고 서울대,삼성의료원 처럼 인원 많고 좋은 회사도 있지만 병원도 좆소있고 가내수공업도 많음..
좆소병원에서 코로나 이슈 한번터지면 말그대로 초토화임. 대체인원 구할 수 없고.. 안걸린사람들 피로감 두배에
심지어 환자에게 옮겼다? 이건 뭐.. 지옥이 따로없음.. 하지만 내가 그 좆소다님..\
그리고 대깨께서.. 의사분들을 사랑하셔서 그런지 단돈 2만원에 코로나 접종 시키리고 병원들에게 떠넘김..
이게 문제가 뭐냐면 코로나 접종맞고 혹시라도 사이드나 컨디션안좋아지신다? 1차적으로 해당병원에서
책임져야됨.(보건소에서는 제대로 접종했나? 응급처치제대로함? 실수한거없음?)
그러더니 단돈 5만원에 코로나 자가격리자도 넘기심(야 내가 보건소에서 해봤는데 공무원으로 감당안됨 이제
5만원 줄테니 니네가 해라 감시만할께. 못하면 응 니네책임)
간호대는 병원에 돈을 내고 실습함.. 간호사 자격증 따려면 4년간 실습시간을 1천시간 해야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실습 안받아주려고함.. 혹시나 코로나 걸리면 정해진 스캐줄 내에 실습 못채우면 졸업도 못함..
(실습 스캐줄이 있는데 코로나 걸리면 기본 2주 넘게 실습 못하면 그 스캐줄 다시 짜기 어려움)
학교도 병원도 학생도 다 ㅈ되니까..
여튼 우한폐렴 ㅅㅂ 짱개새끼들..
이게 문제가 간호학과 학생들은 각 병원들에 돌아다니면서 실습을 많이함.
대면수업이고 뭐고 병원 실습하다가 코로나 확진되서 병원에 숙주짓하면 그냥 개망신임..
제가 일하는 병원도 간호학과 교수들이 실습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셔서 방침 바꿔서 억지로 하고 있는데
말그대로 "학생실습"이라 불안해함.
참 사람이란게.. 나도 사람이고 의사도 간호사도 식당이모도 사람인데.. 걸릴 수 있는데 의료진이 밖에 나가서
걸렸다하면 내원한사람들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경향있음. 병원에 일하는 사람인데.. 자기관리를 쯧쯧..
그리고 서울대,삼성의료원 처럼 인원 많고 좋은 회사도 있지만 병원도 좆소있고 가내수공업도 많음..
좆소병원에서 코로나 이슈 한번터지면 말그대로 초토화임. 대체인원 구할 수 없고.. 안걸린사람들 피로감 두배에
심지어 환자에게 옮겼다? 이건 뭐.. 지옥이 따로없음.. 하지만 내가 그 좆소다님..\
그리고 대깨께서.. 의사분들을 사랑하셔서 그런지 단돈 2만원에 코로나 접종 시키리고 병원들에게 떠넘김..
이게 문제가 뭐냐면 코로나 접종맞고 혹시라도 사이드나 컨디션안좋아지신다? 1차적으로 해당병원에서
책임져야됨.(보건소에서는 제대로 접종했나? 응급처치제대로함? 실수한거없음?)
그러더니 단돈 5만원에 코로나 자가격리자도 넘기심(야 내가 보건소에서 해봤는데 공무원으로 감당안됨 이제
5만원 줄테니 니네가 해라 감시만할께. 못하면 응 니네책임)
간호대는 병원에 돈을 내고 실습함.. 간호사 자격증 따려면 4년간 실습시간을 1천시간 해야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실습 안받아주려고함.. 혹시나 코로나 걸리면 정해진 스캐줄 내에 실습 못채우면 졸업도 못함..
(실습 스캐줄이 있는데 코로나 걸리면 기본 2주 넘게 실습 못하면 그 스캐줄 다시 짜기 어려움)
학교도 병원도 학생도 다 ㅈ되니까..
여튼 우한폐렴 ㅅㅂ 짱개새끼들..
[@돌연사망]
저희 병원은 지방 소도시의 단과병원입니다. 교수님을 통해서 혹시나 간호사를
받을 수 있을까해서 실습을 하고있지요(실습생을 받을수 있는 요건에 부합해서..)
식대개념으로 1일 1인당 1만원을 학교 측에서 받지만 나머지 어떠한 것도
받지않습니다. 제가 총무과장이라..확실합니다. 실습복은 입고오더라고요..
대면수업, 강행이아니라 필요하니까 하는 거다. 매년 필요로 하는 의료인들이 배출이 되야하는데 필수적인 실습을 진행하려하니 그런거고
의료계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참여자들의 희생을 감수해가며 운영되고 있다.
이런 내용들을 흔히 말하는 간호대의 태움과 같은 선상으로 놓고 선동하려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정확히 알고 말해라
Best Comment
빠르면 2학년, 일반적으로 3학년 첫학기 시작 전부터 병원 내 실습 시작하는 곳입니다.
지금 병원 인력들은 기본적으로 저 사항들 어지간하면 다 지키면서 산 지 2년인데... 실습 온 학생들이 코로나 전파해서 병동 폐쇄하면 감당 가능할까?
자대 병원 실습에서도 사고 치면 학과장 포함한 교수들이 단체로 죄송하다고 난리치는데, 자대병원 없는 곳들은 걍 앞으로 후배들 실습할 병원 사라지는 겁니다
무슨 대면 수업하려고 강행한다는 선동을 하나 ㅋㅋㅋ
코로나 터지고 2번째 학기부터 대부분의 간호학과, 의예과는 저렇게 지침했는데
대면수업이고 뭐고 병원 실습하다가 코로나 확진되서 병원에 숙주짓하면 그냥 개망신임..
제가 일하는 병원도 간호학과 교수들이 실습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셔서 방침 바꿔서 억지로 하고 있는데
말그대로 "학생실습"이라 불안해함.
참 사람이란게.. 나도 사람이고 의사도 간호사도 식당이모도 사람인데.. 걸릴 수 있는데 의료진이 밖에 나가서
걸렸다하면 내원한사람들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경향있음. 병원에 일하는 사람인데.. 자기관리를 쯧쯧..
그리고 서울대,삼성의료원 처럼 인원 많고 좋은 회사도 있지만 병원도 좆소있고 가내수공업도 많음..
좆소병원에서 코로나 이슈 한번터지면 말그대로 초토화임. 대체인원 구할 수 없고.. 안걸린사람들 피로감 두배에
심지어 환자에게 옮겼다? 이건 뭐.. 지옥이 따로없음.. 하지만 내가 그 좆소다님..\
그리고 대깨께서.. 의사분들을 사랑하셔서 그런지 단돈 2만원에 코로나 접종 시키리고 병원들에게 떠넘김..
이게 문제가 뭐냐면 코로나 접종맞고 혹시라도 사이드나 컨디션안좋아지신다? 1차적으로 해당병원에서
책임져야됨.(보건소에서는 제대로 접종했나? 응급처치제대로함? 실수한거없음?)
그러더니 단돈 5만원에 코로나 자가격리자도 넘기심(야 내가 보건소에서 해봤는데 공무원으로 감당안됨 이제
5만원 줄테니 니네가 해라 감시만할께. 못하면 응 니네책임)
코로나 때문에 실습 안받아주려고함.. 혹시나 코로나 걸리면 정해진 스캐줄 내에 실습 못채우면 졸업도 못함..
(실습 스캐줄이 있는데 코로나 걸리면 기본 2주 넘게 실습 못하면 그 스캐줄 다시 짜기 어려움)
학교도 병원도 학생도 다 ㅈ되니까..
여튼 우한폐렴 ㅅㅂ 짱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