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꾸준히 밀어붙여서 하면 40대 쯤 부터 여자몸이 저절로 열린다. 저기서 포기하면 이혼하거나 완전 ㅅㅅ리스되고 여자는 바람나고.. 남자가 초심으로 돌아가야돼. 만약 처음 아내랑 할때의 마음가짐이라면 한번 거절했다고 자존심 상해할까? 온갖 감언이설과 윽박 구슬림으로 어떻게든 목표 달성하겠지.. 자존심 버리고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꾸준히 해.. 그럼 여자몸은 열려. 체력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싫은거야. 자꾸 이혼하자고 하면 여자마음도 상처나고.. 여성을 이성적으로 이해 시킬려고 하면 안되지.,
댓글보면 작성자가 달아준거 있는데 결혼전 바람도 의심할수있는 상황도 있었음 여행 보내줬는데 밤 몇시부터 새벽 3시까지 연락이 끊겼고 다음에 사진봤는데 남자외투 와이프 어깨에 걸어져있는 사진보고 막 따지고 그랬다네 다른건 다 참아도 결혼 생활할따 자신이 비참함을 느끼는게 존나 ㅈ같은건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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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사랑이고 지랄이고 그냥 이혼해야함 절대 안고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