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한국계 우크라 배우, 아이에 방탄조끼 양보 후 숨져 광명사람 (223.♡.216.200) 유머 3 9466 30 0 2022.03.17 12:45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421762 30 이전글 : 연설 후 민심 급락 중인 젤렌스키 대통령 다음글 : 이제 지하철에서 실수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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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