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도 컨셉은 3류들의 도전이었으니까, 선생님도 좀 2류로 갔었음. 에어로빅 특집도 이상한 동네아줌마들용 에어로빅 학원갔었고, 주성치 느낌의 B급을 지향했었다고 봐야함. 이후 너무 프로그램이 커지고 다들 빅스타가 되면서 더는 그런 컨셉을 유지할수 없었고 결국 프로그램 폐지까지 가게 되버림...
원래 무도 컨셉은 3류들의 도전이었으니까, 선생님도 좀 2류로 갔었음. 에어로빅 특집도 이상한 동네아줌마들용 에어로빅 학원갔었고, 주성치 느낌의 B급을 지향했었다고 봐야함. 이후 너무 프로그램이 커지고 다들 빅스타가 되면서 더는 그런 컨셉을 유지할수 없었고 결국 프로그램 폐지까지 가게 되버림...
[@파란뒤통수]
레슬링 특집때 손스타랑 할때도 얘기 안나온게 아닙니다. 국내 프로레스링 협회에서도 불편한 내색 했었고 지금보단 불편충 의견이 많이 나올때는 아니었어서 그렇지 게시판에서도 얘기많았어요. 그런 의견들이 조금씩 반영되며 변해가는 과도기로 보는것이 맞겠습니다. 특집들이 장기화되면서 방송순서가 촬영한 순서로 나온것도 아니어서 같은해 방송이어도 기획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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