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아프면 맞으면 안되지 백신 강요는 절대 하면 안되는 거였지 하지만 당시에 대부분의 나라, 선진국이 백신패스를 시행했다. 여기 보면 그냥 지금 정부가 싫어서 징징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나는 내가 지지하지 않은 사람의 정부였어도 백신도 맞고 모든 정부 규제릉 따랐을것 같음 왜냐면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신규 질병이였우니깐
ㅋㅋㅋ 아프면 맞으면 안되지 백신 강요는 절대 하면 안되는 거였지 하지만 당시에 대부분의 나라, 선진국이 백신패스를 시행했다. 여기 보면 그냥 지금 정부가 싫어서 징징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나는 내가 지지하지 않은 사람의 정부였어도 백신도 맞고 모든 정부 규제릉 따랐을것 같음 왜냐면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신규 질병이였우니깐
[@세차하고싶다]
근데 통계 수치만 봐도 3차까지 백신 접종률 60프로 가까이 되는데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백신 무용론이 말이 된다고 판단되지 않나요?? 뭐 돌파감염 사람들이 방역법 안지켜서 그런다라고 하기엔 현재 감염자수가 매일 13만 이상씩이나 나오는데 뭘 믿어야 되는건가요 ㅎㅎ 곧 면역저하자 4차 접종 시작한다는데 과연 백신 무용론을 잠재울만큼의 효과 있을거라고 장담하시나요?
[@요망사나]
그러니까 백신을 맞고 항체 보유 여부를 정부에서 개인이 파악 할 수 있도록 해줘 야지 백신만 계속 쑤셔 넣는다고 생기는게 아니자나요 이미 항체가 있는데도 백신을 안 맞으면 무슨 병균마냥 일상생활도 못하게 막는게 문제 아닙니까 백신 회사에서도 1년에 한번 만 맞으면 된다고 햇는데 몇 개월 지나면 또 맞으라고 하고 있구요
다른 타 나라들만봐도 백신 접종 우리나라 만큼 한 곳 도 없는데 밀어 부치는거자나요
그리고 저는 백신 얀센 맞고 돌파 되서 생활센터까지 들어갔다 나왔는데 거기 가봤자 치료랄께 없어요 몸안좋으면 타이레놀 먹으라고 처방 합니다.
그리고 쿠브 들어가면 완치판정서 에도 기간이 붙어서 나옵니다.
말 그대로 얀센을 백신을 맞고 (항체) 가 안생겼으니까 돌파 감염이 되었겠죠 그렇게 센터 들어가서 치료랄것도 없이 감금되고 나와서 2개월있다가 또 백신 맞으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항체가 생긴건가요 안생긴건가요
나는 주변에 백신 맞고 평소에 건강해서 병원도 안가던 사람들이 심장이나 입이나 너무 아팠던 사람이 많았고 그 사람들도 대학병원까지가서 검사해봐도 뭐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다는 말만 들어서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백신도 무서워 그래서 백신 안맞고 싶어하던 사람들도 다 이해간다. 정작 백신맞아도 코로나 잘걸리고 오히려 백신맞아서 문제없겠지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중에 코로나 걸린 사람들 많이 봤고.. 국가에서 맞으라니 2차까지는 잘 맞았지만 지인이 3차맞고 너무 힘들어하는거봐서 3차까진 못맞겠더라..
그런데 사람들마다 주변에서 보는게 다 다르니 백신 안맞고 코로나로 고생하는거 본 사람들은 백신이 유용하다 생각할거고.. 서로 자기 몸이니 각자가 생각하는 소신대로 행동해야지 다른 사람 욕하고 까내리고 백신맞아라 너나 맞아라 이렇게 싸울건 아니라고 봄. 결국 그 사람 인생 대신 살아줄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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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을 수 없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