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부대를 막기위해 다리에서 자폭한 우크라이나 수비대원
독립대대 공병인 비탈리 스카쿤이 적들의 키예프 시내 진입을 막기 위해
폭발물을 들고 가 자신과 함게 헤니체스키 다리를 부쉈다.
비탈리가 자원해서 다리에 폭약을 설치하러 갔으나
적 탱크 대대가 접근함에 따라 도망칠 시간이 부족해지자 스스로 자폭했다.
폭발물을 들고 가 자신과 함게 헤니체스키 다리를 부쉈다.
비탈리가 자원해서 다리에 폭약을 설치하러 갔으나
적 탱크 대대가 접근함에 따라 도망칠 시간이 부족해지자 스스로 자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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