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장사하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
서비스를 주고싶은 손님vs 서비스를 주고싶지 않은 손님
으로 나뉘기때문에
누가 맞다 틀리다 라고 말할수없을것같음.
똑같이 7만원을 사도 주구장창 서비스를 원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는 커녕 더달라고 하는 손님이 있는 반면
오히려 뭘 이런걸 주시냐고 너무감사하다고 하시는 손님도 있음.
전자는 다음번볼때는 서비스얘기 꺼내기가 좀 두려워지는 손님이고
후자는 다음번 볼때도 더 챙겨주고 싶은 손님이고.
나도 장사하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
서비스를 주고싶은 손님vs 서비스를 주고싶지 않은 손님
으로 나뉘기때문에
누가 맞다 틀리다 라고 말할수없을것같음.
똑같이 7만원을 사도 주구장창 서비스를 원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는 커녕 더달라고 하는 손님이 있는 반면
오히려 뭘 이런걸 주시냐고 너무감사하다고 하시는 손님도 있음.
전자는 다음번볼때는 서비스얘기 꺼내기가 좀 두려워지는 손님이고
후자는 다음번 볼때도 더 챙겨주고 싶은 손님이고.
[@나연vs지연vs아이유]
이게 맞죠 ㅋㅋ
저글은 저 아줌마 입장에서만 쓰인거라 알수없음
진짜 장사해보면 작은거 하나사도 사은품 끼워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 여러개 사도 안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제일 많이 듣는 소리가 사장어디있어?(내가 사장인데). 이사람 참 센스없네. 이사람 장사할줄 모르네.당신 재량이 이거밖에안돼?
하는 순간 옆에서 사은품 꺼내고있던 직원 밀칩니다 가져오지말라고
하나주면 더달라고 난리인사람도있고 사은품가져갔는데 집에서 아들이 이딴거 쳐받아왔다고 뭐라한다고 이딴걸주냐고 전화로 지랄하는 년도 있고 그냥 안주는게 맘편합니다.
옛날같으면 소리지르면 거의 해주던 시절이지만 요즘은 소리지르면 더안해준다는 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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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떻다고 말할수는 없을것같음.
나도 장사하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
서비스를 주고싶은 손님vs 서비스를 주고싶지 않은 손님
으로 나뉘기때문에
누가 맞다 틀리다 라고 말할수없을것같음.
똑같이 7만원을 사도 주구장창 서비스를 원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는 커녕 더달라고 하는 손님이 있는 반면
오히려 뭘 이런걸 주시냐고 너무감사하다고 하시는 손님도 있음.
전자는 다음번볼때는 서비스얘기 꺼내기가 좀 두려워지는 손님이고
후자는 다음번 볼때도 더 챙겨주고 싶은 손님이고.
어려운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