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사나]
일제강점기 - 1900~1930년대 / 남북전쟁 - 1950년대
아직도 운동권이나 좌파진영에서 반일 운동하는데 그건 깨시민의 운동이고
한국전쟁 좀 더 최근의 일인데 멸공에 관한 건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다?
일제 강점기로 인해 지금 청년세대들이 직접적으로 피해입은 것은 없지만 공산주의로 인해 강제징용당하고 그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지도 못합니다.
반일운동을 했을때 그 누가 그걸로 발작일으키며 반대한적 있나요?
멸공이란 단어를 썼다고 구시대적이니 뭐니 하면서 표현을 통제하는데 이에 대한 반발로 자유를 수호하는 말처럼 바뀐거죠.
언제부터 멸공을 자유를 수호하는 말로 썼다고 ㅋㅋ
결국에는 본이이 보기 불편하니깐 그렇게 보고 그렇게 해석하시는거죠.
[@트와이스사나]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로운 의사표현은 보장되어야 하죠.
다만 사나님께선 저 멸공이 논란된 포인트를 잘못 짚으셔서 설명드린거에요.
멸공이라는 단어 자체가 논란이 된 이유는 저 단어에 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논란이 된거지 애초에 논란이 될 단어도 아닌건 논란으로 만든 그쪽 사상을 가진 사람들의 문제죠.
마지막에 멸공이란 단어를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라는 말때문에 멸공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처럼 보였을 거 같네요.
저도 그런 오해로 공격적인 댓글 달아서 사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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