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상황
RAT = 신속항원검사
지금 환자들 동선분리 하나도 안되고 의원급에서 양성, 음성환자 섞여서 대기
병원에서 코로나 환자 대량 발생 중
검사 한명당 병원이 받는돈 6만920원(본인부담금 5천원선이라 나머지 5만 5천원은 건강보험료에서 나감)
하루에도 몇백억씩 건보재정 빠져 나가는중
코로나 검사가 돈이 되니까
산부인과나 소아과 등등 모든과가 신청해서 코로나 검사 공장 돌리는중
산모랑 애기들이랑 코로나 환자랑 섞여서 진료봄
의사들은 나라에서 돈 퍼주니 아무도 문제제기 안하고 검사 계속 돌림
의원 하나당 1달에 몇억씩 신속항원검사로만 의사들 호주머니에 꽂히는중
이게 맞냐?
다음글 : 진짜 참다참다 말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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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돈 되니 의사협회는 입 꾹 닫는 꼬라지
그전까지 바싹 땡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