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잠깐만]
그전엔 gos를 끌수 있었지만 one ui 4.0이 업데이트 되면서 끌 방법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성능테스트하는 벤치마크 돌릴때는 또 적용이 안되게 해놔서 그나마 높은 점수가 나오게 해놓고 정작 성능이 중요한 고성능 게임은 gos로 그 점수의 반토막정도의 성능을 내게 해놓은게 이번에 걸린거고 문제가 된겁니다.
소비자들도 벤치마크 점수로 그 기기의 성능을 짐작하고 구매에 영향을 끼치는건데 그걸 조작하는게 들통났으니 소비자들로선 뒷통수 제대로 맞은거죠.
[@앗잠깐만]
그전엔 gos를 끌수 있었지만 one ui 4.0이 업데이트 되면서 끌 방법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성능테스트하는 벤치마크 돌릴때는 또 적용이 안되게 해놔서 그나마 높은 점수가 나오게 해놓고 정작 성능이 중요한 고성능 게임은 gos로 그 점수의 반토막정도의 성능을 내게 해놓은게 이번에 걸린거고 문제가 된겁니다.
소비자들도 벤치마크 점수로 그 기기의 성능을 짐작하고 구매에 영향을 끼치는건데 그걸 조작하는게 들통났으니 소비자들로선 뒷통수 제대로 맞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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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 하느라 방열판 쥐꼬리만큼 넣어서..
GOS 아니었으면 또 터졌을테니까 ㅋㅋㅋ
소비자들도 벤치마크 점수로 그 기기의 성능을 짐작하고 구매에 영향을 끼치는건데 그걸 조작하는게 들통났으니 소비자들로선 뒷통수 제대로 맞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