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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아마겟돈 2022.03.02 11:03  
난 몇년만에 구입한 책을 이분의 책으로 샀다.
우먼스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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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2.03.02 11:34  
여성인권 어쩌고 할때부터 필요 이상의 신격화가 문제였음
가난한 사람이 이유없이 부자를 욕하듯 여자한테 여자니깐 힘들다 불리하다 이건 그냥 여자들이 내뱉는 이산화탄소같은거임
그거 하나 하나 다 맞춰주고 배려해 주면 진짜 한도끝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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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2022.03.02 12:05  
꾸준히 "성인지 예산은 여가부 예산이 아니에요!" 하는 대가리 깨진 댓글로 반박하는 모지리들 있는데,
누누히 댓글로 썼지만, 저 글 속 '직접' 사업과 '간접'사업의 기준을 세우고 평가하는 곳 중에 하나가 여가부라는 사실을 꼭 알기 바라며,
개인적인 견해로는 성인지예산은 국가주도하에 국가분열과 차별을 일으키는 간첩사업이고,
국가 예산이 30조라는 큰 금액에 묻혀 공중분해 되고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여가부 또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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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카 2022.03.02 12:14  
아무리 맞는 말 해도 '그래서요? 깔깔깔' 당해서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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