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뭔가 나는 게임방송만 봐서 그런지 아프리카 시절때 특히 놀이터 클럽을 제일 좋아했는데 뭔가 목소리랑 대화만으로 그 bj의 케릭터성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아했는데 이젠 내가 알던 bj들이 다 트위치로 넘어가면서 뭔가 게임방송에는 트위치, 여캠은 아프리카라는 인식이 사로잡히게됨. 특히 나는 "아~행님! 행님!!" 이러고 자기네들끼리 쇼하고 욕하고 하는거는 아무리 예쁜 방송인이 와서 합방을 한다고 해도 내 취향이 아니라서 트위치 게임방송만 보는 것도 있긴하지.. 애초에 여캠도 다 트위치만 봐서..여캠이라고 해도 게임하는 여캠?? 아프리카는.. 봉순이? 그애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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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별풍선을 받고 리액션으로 뭔가를 해주는 분위기라면, 트위치는 뭘 하고 있으면 훈수두려고 후원하는 분위기.
현재 아프리카에 별풍선 몇 개 쏘면 전자녀가 읽어주는 시스템이 트위치에서 넘어 온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