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찰공무원 출신 조선족 이규호씨 외에 수십 명의 조선족들이 1일 오전 11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가칭 '조선족탈중공동지회'의 선포식을 가졌다. 이들 단체의 대표격인 이규호씨는 중국 경찰공무원 출신으로 중국 내에서 이루어지는 인권유린에 대한 혐오로 2013년 한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 2016년 6월 경 신청이 받아들여져 현재 난민으로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중도일보-
중국 경찰공무원 출신 조선족 이규호씨 외에 수십 명의 조선족들이 1일 오전 11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가칭 '조선족탈중공동지회'의 선포식을 가졌다. 이들 단체의 대표격인 이규호씨는 중국 경찰공무원 출신으로 중국 내에서 이루어지는 인권유린에 대한 혐오로 2013년 한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 2016년 6월 경 신청이 받아들여져 현재 난민으로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중도일보-
Best Comment
앞으로 조선족 쓸 때는 저 탈중공 동지회에 소속되어 있다는 회원서 받고
써야겠다
맘에드는 단체로군
중화사상 찌든 중국놈년은 짱개지만
이런분들도 있다는걸 알았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