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의 철은 물과 산소 + 시간 떄문에 산화된 상태로 존재함
2. 지구의 철은 쓰기 위해서는 산화철을 철로 롤백하는 "제련"이 필요함
3. "제련"후의 철을 도구로 만들기 위해서는 고열과 압력을 가하는 "담금질"이 필요함
4. 하지만 불과 100여년 전의 야금기술도 지금 수준으로는 쓰레기인데 4천년 5천년 전이라면 뭐....
5. 한편 우주공간의 철은 산화되지 않음. 물과 산소가 거의 없으니까. "제련"이 필요 없음
6. 운석에 함유되어 지구로 떨어지는 동안 알아서 "담금질"이 됨
7. 심지어 하늘에서 빛과 소음을 내며 떨어짐
8. 이게 공짜네ㅋㅋㅋㅋㅋㅋㅋ
1. 지구의 철은 물과 산소 + 시간 떄문에 산화된 상태로 존재함
2. 지구의 철은 쓰기 위해서는 산화철을 철로 롤백하는 "제련"이 필요함
3. "제련"후의 철을 도구로 만들기 위해서는 고열과 압력을 가하는 "담금질"이 필요함
4. 하지만 불과 100여년 전의 야금기술도 지금 수준으로는 쓰레기인데 4천년 5천년 전이라면 뭐....
5. 한편 우주공간의 철은 산화되지 않음. 물과 산소가 거의 없으니까. "제련"이 필요 없음
6. 운석에 함유되어 지구로 떨어지는 동안 알아서 "담금질"이 됨
7. 심지어 하늘에서 빛과 소음을 내며 떨어짐
8. 이게 공짜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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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의 철은 물과 산소 + 시간 떄문에 산화된 상태로 존재함
2. 지구의 철은 쓰기 위해서는 산화철을 철로 롤백하는 "제련"이 필요함
3. "제련"후의 철을 도구로 만들기 위해서는 고열과 압력을 가하는 "담금질"이 필요함
4. 하지만 불과 100여년 전의 야금기술도 지금 수준으로는 쓰레기인데 4천년 5천년 전이라면 뭐....
5. 한편 우주공간의 철은 산화되지 않음. 물과 산소가 거의 없으니까. "제련"이 필요 없음
6. 운석에 함유되어 지구로 떨어지는 동안 알아서 "담금질"이 됨
7. 심지어 하늘에서 빛과 소음을 내며 떨어짐
8. 이게 공짜네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재밌어서 퍼와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