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 사람 하는 사람 다 스트레스임.
지시하는 상사는 또 굳이 그걸 퇴근시간 지나고 굳이 시키고 싶어서 하겠나
걍 긴급한 업무거나 밀린 업무면 지도 어쩔수 없이 하는거 아닐까
근데 그런거 싫고 스트레스면 본인 의지로 그만두면 되는거고 견딜만 하면 견디면 되는거고
조직에서 자기 시간을 더 찾고 밸런스에 치중하는 거면 그렇게 살면되고
퇴근 지났든 말았든 내 생활 희생해서라도 조직에서 인정 받고 올라가겠다 하면 또 그렇게 살면 되는 거고 결국 본인 선택에 달린 문제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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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ㅋ ㅋㅋㅋ
다같이 안하면 괜찮은데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하면
결국 안하는사람은 뒤쳐지기 마련..
문화자체가 바뀌지 않는한 결국에는 하는게 회사생활에는 좋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