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상]
저탄소 탈화석에너지를 주장하는 이미 화석연료 존나게 써서 파이낸셜 인베스팅 경제로 넘어간서유럽의 이기적인 씹새끼들도 신재생 에너지가 얼마나 허울좋은 개소린지 눈치까고 원자력은 그린에너지로 지정해서 향후 수십년이상 써먹으려고 함. 그리고 원전은 중국 산둥반도에 수십기가 널렸고 직선거리상 인천에서 부산보다 더 가까움 ㅋ 거기다가 중국은 서해에 해상원전도 계획중 ㅋ 고로 니가 하는 소리가 바로 이번정부가 수년간 중국몽이 주는 떡값에 취해 한반도 백두대간을 중금속 줄줄 흐르는 저질 중국산 태양열패널로 뒤덥은 개짓거릴 옹호하는 재탕소리를 니가 하고 있는거 ㅋ
태양의 정원은 뭣하러 조성하냐 저것만 봐도 신재생에너지란게 얼마나 허울조은 거지같은 비가성비적 개졷같은짓인걸 알수 있다. 어느방향이든 태양광 자외선이 내리쬐는데다 자외선에 산화된 중국산 저질 패널에서 나오는 중금속 바람을 쳐맞으면서 저 가운데로 난 길을 걸어들어가 저 태양의정원에 들어갈 ㅂㅅ이 있을까 ㅋ
원전의 사고시 위험성 때문에, 원전 축소의 방향성에는 동의하지만..
원전을 커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저발전원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시기 상조임.
그리고, 신재생에너지는 인류가 원전이나 화석발전 같은 발전원을 사용할 수 없는 시기를 대비하는 목적이 크기 때문에..
가성비로만 논하는 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임.
가장 좋은건 핵융합의 상용발전이 성공하는 것인데...너무 미래의 일이고..
신재생에너지나 원자력이나 서로 장단점이 있고 서로 보완적인거지..
정치적인 이유로 뭐 하나가 절대악처럼 이야기하는 건 아니지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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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따라 통계청장 목 날리고 성과 조작에 원전 서류는 신내림받아서 폐기시키는 정권이 작성한 정보에 무슨 신뢰를 보내겠음
캬... 역시 근거가 ""영화 판도라"", ""드라마 체르노빌"" 역시 합리적이고 지성있는 좌파 지지자들의 식견에 항상 감탄합니다!
이 글에선 아무도 소형 원전 얘기 안꺼냈고 핵융합 기술 및 차세대 원전 개발까지 현 한반도 현실에서 최선은 원전임을 말하는데 혼자 드라마 얘기;;
더군다나 먼저 발뺏던 유럽 국가들도 러시아의 가스관 협박 등으로 원전 재등장하는 시국에 ""드라마 보고와라!"" 따끔한 일침!
북한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들도 싹다 아오지 탄광가서 수령님 모시고 잘먹고 잘살았음 좋겠어 ㅠㅠ
진작좀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