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스엠]
그냥 유선 말처럼 외부로 쳐들어가지 않는다고 했을시
삼국 정세가 안정기가 되는거지 외세에 적이 없다고 보는거고
삼국지 시대에 위촉오 말고 외부도 당연히 다른 나라들이 있는것처럼
서로 인정해주고 위황제 촉황제 오황제 이렇게 꾸려 간다면 20년 정도 저때 평화롭게 지냈다면
사마씨의 야망이 컸으니 위를 전복 시켰을수도 있고
반대로 사마씨의 야망을 보고 외세와 싸우는 것 없이 기반 다져서 위나라가 그대로
계속 되어졌을수도 있고
그냥 뭐 ㅋㅋㅋㅋ 지금 같은 짱깨는 없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봤음 ㅋㅋㅋ
유선이 암군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져서 그렇지 실제 유선은 수시로 황제가 바뀌던 어지러운 시대에 40년이나 집권할 정도로 안정적인 국정을 펼쳤음. 후세인 지금에 들어 유선에 대해 부정적, 긍정적으로 나눠 보기는 하지만 지금의 인식처럼 촉을 멸망시킨 주 원인으로 지목될 정도로 아둔하지는 않았다고 함. 잘 한 것도 없지만 그리 잘 못 한 것도 없다는 게 적절한 평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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