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초돈을 언제 알았냐면 유튜브인데 맛집 소개하는 느낌이 아닌 젊은 나이에 고생하면서 성공한 그런 사람 소개해주는 채널에서 출연하셔서 알게됨 진짜 부지런하시더라 저기 맛있음 확실히 근데 고기는 저정도로 맛있는 집이 몇곳 있는데 두번째가면 그 느낌을 받을지는 모르겠음 오히려 두번째 갔을때 더 맛있었던 집이 있는 반면 어라? 뭐지 맛있긴한데 그때처럼 맛있진 않네 그때랑 똑같이 엄청 맛있네가 잘 안나오더라 그냥 그날의 내 상태에 따라 맛이 확 달라지는거 같음ㅋㅋ 돼지는 저정도로 일정의 수준에 도달한 가게들은 가면 무조건 후회없이 먹고 그날따라 조낸 맛있는 날이 있는거 같음ㅋㅋㅋ
초돈,제주도 숙성도 이곳이 내 인생 고기집이지만
매번 맛있었지만 둘다 그 처음 먹었던 느낌보다 더 맛있었던 적은 나는 없음
Best Comment
군것질은 원래 안했고(진짜 밥을 개많이 먹음)
흰쌀밥 남들 3그릇 먹는 양을 잡곡 한그릇으로 바꿈
인스턴트 일주일에 딱 하루동안 다 시켜서 먹음 (근데 위가 줄면서 남기게 됨,,, 그럼 다음주 먹는날에 그거 먹음)
이렇게 하니까 125에서 105키로 까지 뺴서 일단 1차 성공.
이제 2차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