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기준으로 편입영어,수학 시험만 보는 학교도 있고 그 후에 전공필답시험이나 전공면접보는 학교도 있고 전공 다르면 준비하기 개빡쎔 ㅋㅋㅋㅋ.
근데 이게 또 전공면접은 매년 교수님도 바뀌어서 기준이 바뀜. 개빡쎈 교수님들은 면접자리에서 전공문제 풀거나 해설 물어보기도 하고 느슨한 교수님은 간단한 수학 물리만 물어보기도하고.
라떼는 편입 >> 수능 난이도였는데 지금은 수능 >>> 편입임 ㅋㅋㅋ
수능 너무 쉽던데 양도 적고 편입은 티오가 너무 적어서 경쟁률이 너무 빡쎄
편입 성공자다
오래됐긴 한데
생전 듣도보도 못했던 영단어들, 알파벳 20개짜리 단어들 등장함
기본이 SAT(미국수능) 수준에다 지문들이 너무 오바했다 싶을 정도로 전문직이나 딥한 분야 글 따서 가져옴
이걸 베이스로 공부해서 각 대학들 제각기 다른 유형과 수준의 영어시험을 통과해야함
근데 난 학사편입이라 개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