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가장 완벽한 데뷔작 만화
땡컨소혜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의 장편 데뷔작
강철의 연금술사
데뷔작이 대박이나서 질질끄는 다른 작가들과 달리 완벽한 기승전결을 끝으로 후속작도 내지않음
다만 첫 데뷔작에서 자기의 모든 철학 사상을 다 담아서 그런지
그 이후에 내는 작품들은 이 만화만큼은 못하다는 평을 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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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진짜 강추함
이 작가의 최고의 장점 정말 인정함
질질 끌지 않고 완결을 깔끔하게 내줌
은수저도 마찬가지임 만약에 결혼해서 애 낳아서 사춘기때쯤 보여주고 싶은 만화책중 하나임
이거 보자해서 보는데
아내는 무슨 만화냐고
반감을 안고 보기 시작햇는데 ㅋㅋㅋㅋㅋ
마지막화까지
진짜 아끼면서 다봄
하루에 몰아보면 너무 아쉬워서
하루에 한편만 봄 ㅋㅋㅋ
욕심? 못참을땐
하루 두편 ㅋㅋㅋ
ㄹㅇ 개 명작 진짜 개 재밋음